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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군 군것질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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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롤케익의 강자 아내의 밥상을 받아본적 없는가 오랜자취 생활로 밥을 먹는게 오히려 속이 더부룩 한가~ 원피스 초코롤케익을 집어라~ 당신에게 오감만족을 선사할터이니~ ▲바쁜 아침 어떤걸 드시나요? 따끈한 국에 밥을 드시나요? 따뜻한 밥에 국을 먹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침에 5분의 단잠이 더 중요하거나 아침을 챙겨주는 이가 없을 때는 간단하게 두유에 바나나로 아침을 먹는 편이 속이 편한데요~ 때로는 슈퍼에서 파는 빵으로 아침을 대신합니다. 그동안에 여러 슈퍼빵을 먹어봤지만 그렇게 생각나는 빵은 많지 않네요~ 하지만 원피스 초코롤케익은 자주 사먹는 편입니다. 물론 제과점에서 만드는 롤케익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질을 보자면 상당히 만족도가 있는 슈퍼빵이죠~ ▲원피스 초코롤케익이라고 말씀드렸지만 샤니에서는 루피 초코롤..
초코렛타의 입안 한가득 달콤함 방송을 통해 각 대형유통업체의 PB상품의 않좋은 점을 보아오던 터라 처음에는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한두번 접해보니 생각보다 맛이 있더군요 단가를 낮추기 위해 주요 성분의 함량을 낮추거나 질이 않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문제가 되고 있음 사회적으로는 대형유통사의 중소기업의 마진 폭을 줄여 납품을 요구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음 그래서 그런건지 유독 많이 나가는 제품이 있었는데요 바로 입에 넣으면 풍부한 달콤함이 퍼지는 초코렛타입니다. 한번 보실까요~ ▲ 초코렛타는 GS25의 인기제품으로 1000원입니다. 포장이미지는 고만고만 그닥 맛있게 보이지 않구요~ 사실은 실물도 그닥 맛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럼 왜 포스팅 하냐구요~ 음식은 입에 넣어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거 아니겠..
치즈올리브의 맛과 매력 이 포스팅은 예전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가볍게 운영하면서 작성했던 컨텐츠를 티스토리로 옮기는 첫 포스팅입니다. 이제는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해품달을 통해 많은 여성분들이 김수현 앓이를 하셨더랬죠 오늘은 치품올[치즈를 품은 올리브]입니다. 저는 올리브 앓이를 하고 있죠 ㅋ 우리는 피자나 다양한 샐러드가 있는 부페를 가야만 올리브를 가끔 먹지만 몸에 좋은건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올리브의 맛은 적응되지 않으면 쉽게 손이 가는 맛은 아니죠~ 하지만 일명 "치품올"은 짭짤하고 담백한 치즈가 올리브안에 쏙 들어가 있어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 치즈올리브는 여러곳에서 팔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 곳은 홈플러스입니다. 테스코의 많은 제품이 홈플러스를 통해서 유통되고 있는데요~ 이 치즈올리브 역시 테스코 제품입니..